Company | mobifren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기기 개발

삼성전자

개발 파트너

(SW개발 검증)

모바일 솔루션

기획 / 디자인

HW 개발/ SW 개발 / 기구 개발

생산 / 영업 / 마케팅

- 국내향 휴대폰 SQA 위탁 시험

- 국판 / 플랫폼 검증 위탁 시험

- 국내외 모델 자동화 시험 검증 진행

- 안심 귀가 솔루션

- BT 연동 어플리케이션 개발

- 포토패킹 서비스 외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 개발

모비프렌 자체 브랜드 운영

모비프렌의 탄생(2006 ~ )

삼성 휴대폰 개발

(2002 ~ 2011)

모비프렌 제품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꿈꾸며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행복할 때 우리도 행복합니다.

모비프렌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개발과 생산에 10년을 매달렸습니다.

우리는 항상 최고에 도전했고, 최고이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무선의 편리함만을 강조할 때 우리는 제품의 가치를 생각했습니다.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의 다양한 편의기능이 탄생한 이유입니다.

5년전 우리는,

유선 이어폰의 음질을 뛰어넘는 최초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들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시작한지 10년, 음질에 눈을 뜬지 5년만에.

마침내 우리는 최고 음질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이어폰과도 음질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이어폰,

음악을 듣는 재미와 행복이 있고, 오디오 마니아도 감동 시킨 무선 이어폰

그것이 바로 모비프렌입니다.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모비프렌 임직원 일동

모비프렌 제품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꿈꾸며 만들었습니다.

We wish you are happy with mobifren,
So we are happy when you feel happy !

서울 지사.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37(삼영빌딩 3층)

전화번호: 02-336-2220 / 팩스: 02-336-2215

CEO

Business Area

history

Location

Dream of Mobifren

Business Area

Company History

Location

사진으로 보는 모비프렌 스토리

삼성 애니콜 역사의 시작부터 함께한 지티텔레콤이

협력사로서 수많은 국내향 및 해외향 피처폰의 SW, HW 개발 및 납품을 통하여 휴대폰을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퍼처폰 뿐 아니라, 유럽향, 동남아향, 국내향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개발/납품 하였고, 삼성 멀티미디어 연구소의 선행기술 과제 등을 수행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2007.

모비프렌의 성장(2009 ~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Organization

organization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기기 개발

삼성전자 개발 파트너(SW 개발 검증)

모바일 솔루션

- 디자인, 기구설계, HW 개발, SW 개발 등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

- 독자 브랜드 "모비프렌 ( MobiFren) " 런칭 및 국내 / 해외 진출

- 스마트폰 블루투스 악세사리의 개념을 넘어서 "무선 오디오 전문 기기 기업"을 추구합니다.

- FM 트랜스미터 / 블루트스 헤드셋 / 핸즈프리 카킷 / 충전 젠더 / 스타일러스 펜

모비프렌 초기 시절 온라인 박물관

당시 제품 개발에 참여한 어느 엔지니어가 모비프렌과 제품을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파워포인트로 직접 제작한 Products Show Room입니다.

Car-kit

GBF-S5100

GBF-M4100

GBA-S1100

GBA-S1200

GBF-4000

당시 블루투스가 탑재된 차량이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휴대폰 또는 MP3 플레이에 있는 음악을 차량의 오디오를 통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고 싶어하는 요구가 많은 시절이었는데, 이런 시장의 요구에 착안해서 GFT-4000 과 GFT-5000을 개발하였다.

GBF-S5100 처럼 GBF-5000과 GBH-S100을 결합(GBF-S5100)하여 사용하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적용되었는데,

휴대폰의 음악을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전달하고, 전달된 음악은 FM 트랜스미트를 통해 차량의 오디오로 전달이 된다.

운전중 음악을 듣거나 전화통화를 할 때는 합체의 형태로 사용하다가, 차량을 떠날 때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블루트스 헤듯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차량에 블루투스가 있는 현재로서는 박물관에 있으면 딱 좋을 제품 !

2007. ~ 2008.

Bluetooth

GBH-M100

GBH-M200

GBH-S100

FM 트랜스미트를 활용한 무선카팩 제품에 이어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모노 헤드셋과

스테레오 헤드셋을 개발하였다. 휴대시에는 폈다가 사용할 때는 꺽어서 사용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오토잠금 기능을 통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높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 받았던 제품이다.

CES 2007 전시회 참가, 독일 하노버 CeBIT 박람회, 홍콩 전자박람회 등

각종 박람회에 참가를 하면서 제품을 알림과 동시에 이때 개발 했던 블루투스 헤드셋인

GBH-M100은 2009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IF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IF 디자인상 수상

Cellular phone

- 삼성전자 파트너로써 개발 검증 업무 수행

- 국판, 선행, 필드 과제 SEL 검증

- 국내 / 해외향 모델 SW 기능, 성능, 자동화 검증

-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다양한 응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 모바일 특성을 활용한 사회 안전 및 기없 효율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발

- BT 헤드셋 연동 어플리케이션 , BLE 도어락, NFC 기반의 자재관리 솔루션, PTT 헤드셋 제어 앱 등 개발

- BLE 안심귀가 서비스 , 포토패킹 서비스 개발

현재 모비프렌의 모태가 된 제품으로 2006년 2월에 출시된 무선 카팩 시리즈인 GFT 시리즈이다.

지티텔레콤의 첫 독자 제품으로,휴대폰의 오디오 신호를 FM 주파수로 변형하여 무선으로 전송, 자동차의 라디오를 통해서,

음악을 듣거나 핸즈프리로 통화를 할 수 있는 무선 카팩에다가 휴대폰 충전을 위한 젠더 기능까지....

GFT-1000 은 2007년 멕시코 통신업체인 ZONDA에 수출 공급을 통해 해외진출을 시작하였다.

Handsfree

GFT-1000

GFT-2000

GFT-3000

Bluetooth headset & smartphone application

GBH-S300을 개발하면서부터 본격적인 모비프렌의 성장을 시작하였다.

타사 블루투스 제품 대비 모비프렌의 제품은 롬타입이 아닌 플래시 타입의 메모리 채용을 통해 다양한 응용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는데,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 특성상 작고 가벼워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나 디스플레이를 물리적으로둘 수가 없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헤드셋의 다양한 기능을 설정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앱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 내면서 휴대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서 가장 잘 어울리는 다양한 편의기능의 시작이 되었다.

GBH-S300

GBH-S330

GBH-S400

GBH-S400 목걸이 타입

모비프렌 S3

모비프렌 S4

Car-Kit ver.2

초창기에 FM Transmitter 기능을 이용해 Car-Kit 제품을 개발하였으나 썬바이저에 부착될 수 있는 형태의 카킷 제품을 개발하였다.

모션 감지 센서를 적용하여 차량 내 움직임의 감지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전원을 On/Off 되도록 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늘여 66일까지 대기시간을 늘였다.

차량 내 통화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국가에서 많이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에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GBC-1000

GBC-2000

차량 부착 모습

GBH-S500

GBH-S710

GBH-S700

다양한 기능 외에도 모비프렌 헤드셋의 가장 큰 특징은 명품 무선 이어폰을 능가하는 음질의 구현이었다.

시중에 100만원대의 유선 이어폰과 음질에 있어서 당당히 경쟁하여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청음 테스트) 를 한 결과

서울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는 전체 참여자중 76%가 모비프렌 헤드셋에 손을 들어 주었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전체 참여자중 92%가 명품 유선 이어폰 대신에 블루투스 모비프렌 헤드셋의 손을 들어주었다.

NeckBand Type's Bluetooth headset

모비프렌 S5

모비프렌 S7

CES 2015 (라스베가스)

목걸이 타입의 헤드셋에 이어서 넥밴드 타입인 GBH-S500을 개발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좌/우 비대칭이 주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S500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이어폰줄을 리트랙트블 타입으로 하여, 사용시에는

이어폰을 당겨서 쓰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살짝 당겼다가 놓으면 자동으로 말려 들어가

이어폰 줄 거치가 편리한 GBH-S710과 GBH-S700을 개발하였다. S7 시리즈는 마이크로SD 카드를 삽입해서 휴대폰과 연결되지 않았을때도 자체 MP3 플레이어가 되는 기능이 있으며, 넥밴드 타입의 특성에 맞게 무전기 앱과 연동하여 무전기 사용 기능과 모바일 게임시에 진동을 구현할 수 있는 오픈 API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다.